주변에 영양제에 대한 말들이 많다

어느 순간부터 정말 익숙한 내용들을 듣게 된 부분들이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필요한 영양소들이 있다면서 철저하게 챙겨 먹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주변에 섬 나라들을 자주 방문을 하게 되면서 남들보다 체력이 많이 필요한 상황들이 있는데요 20대 때에는 주변 지인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대부분 무시하고 넘어가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영양제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의 나이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아마 공감이 되지 않을까 하여서 이렇게 적어보게 됩니다

영양제

섬 나라를 자주 가는게 쉽지 않은 이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국내에서는 몇 곳을 뽑아보자면 울릉도, 제주도가 있겠죠? 그런데 그냥 놀러가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고서 저는 탐구를 하러 많이 갑니다 어떻게 보면 생태계를 살펴보러 가는 것도 있죠 그런데 이렇게 이동을 하는 일들이 많다 보니깐 솔직히 너무 힘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팀을 구성을 하거나 또는 단체를 만들어서 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개인으로 움직이는게 편하기 때문에 비용도 혼자 부담을 하고서 움직이게 되는데요 이때 정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개인의 경험과 학문의 영역에 대한 생각 때문에 넘어가는 것 뿐이지 제가 얻는 부분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나머지는 다 참겠지만 이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대에는 하루에 2번~3번 정도를 제주도를 왕복을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남들이 뭐하러 그렇게 왔다갔다 하냐고 이야기를 해도 즐거웠죠 피곤하지도 않구요 그런데 1년이 흐를수록 비행기를 타는 것 조차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봐서 도대체 이럴 때가 어떻게 하면 좋냐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대부분 그냥 좀 쉬면서 해라 또는 잠을 많이 자는게 좋지 않겠냐? 이런 누구나 알 수 있는 답변을 하길래 넘어가게 되었던 것이죠 사실 저도 제 몸을 챙기는 것이라면 욕심이 많이 있습니다 운동도 1주일에 3번 이상 꾸준히 하고 있고 달리기 또는 걷기 가릴 것도 없이 다 자신이 있는 상태인데요 무엇보다 이 스스로 느껴지는 자존감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주변에서 “우와~ 몸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운동을 그만 둘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가 남자라고 한다면 자존심이 있잖습니까 포기를 하면 지는 것 같기도 하고 멈추면 안될 것 같기도 한 이런 상태가 되니깐 아무리 힘든 이동 거리와 과정이라고 하여도 참고 인내를 하면서 성장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조금 무리라고 느껴지는 시기가 오게 된 것같습니다 아마 이 내용에 공감을 하신다면 이 다음 내용을 꼭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양제를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가?

우연치 않게 알게 된 제주도 주민 분이 계셨습니다 음식점에 만나게 되었는데 제주도에서 지낸지 거의 15년이 넘었다고 하셨고 나이도 저랑 동년배라서 말도 트면서 이야기를 자주 나누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한 2년 조금 넘게 알았을 시기였는데 갑자기 나이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 보고 도대체 몇 살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뭐 당연히 동갑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놓게 된 것이라 별 의미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깐 저 보다 10년 형님이셨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10년이 젊어 보이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그래서 물어봤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체력과 그 동안인 얼굴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 딱 말씀 하시더라구요 영양제 꾸준히 먹습니다 그게 전부 입니다 저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제가 알고 있던 생각과 경험들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운동만 계속했지 제 몸이 원하는 영양소가 뭔지도 모르던 상태였으니깐요 그래서 어디서 영양제를 얻어 오시는거에요? 물어보니깐 아이허브라는 곳에서 산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는 또 뭔지 찾아보니깐 무슨 해외 회사로 나오는 것을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양제를 전문적으로 판매를 하는 플랫폼이라고 소문이 자자 하더라구요 그렇게 처음 살 때 그분의 도움으로 아이허브 할인을 받게 되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5개 정도를 주문을 하게 되었고 한 1년 조금 넘게 지금까지 꾸준히 먹어보고 비교를 하면서 공부도 같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권유를 드리는 것이죠 우리가 옛 말에는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사람은 내면이 중요하다” 옛 말 틀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맞는 것이죠 겉으로 아무리 갈고 닦아도 내면 즉 내 몸 안에가 더 중요한 것이라는 거죠 이해가 되시나요? 만약 공감이 되신다면 오늘부터 한번 시도를 해보시는 것을 저는 권유 드립니다